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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 사용하는 물건(파스,폼클렌저,유산균,주방세제,상처연고) 올바른 사용법!

    안녕하세요

    일상 발견에 블하 동입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물건들을 잘 모르시고 사용하는 물건들이 많은데 

    이제껏 몰랐던 올바른 사용방법들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폼 클렌저입니다.

    저도 지금 사용하고 있는 폼 클렌저이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실 것 같아요~

    사진 보시면 빨간 동그라미 친부분이 있는데 그곳이 흰색이면 맨얼굴에 사용하는 세안용이고

    노란색이면 메이크업을 지우는 클렌징용이라고 합니다. 흰색 물방울은 메이크업을 지워주지 못한다고 하니

    구매하실 때 자세히 보시고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우리가 설거지할 때 흔히 쓰는 주방세제입니다.

    주방세제 대부분이 수세미에 직접 뿌려서 사용하실 텐데 수세미에 직접 쓰는 것이 아닌 물에 용해시켜서 그물에 식기를 담가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수세미에 짜서 사용하는 한국, 일본의 경우 식기 안에 잔여 세제량이 가장 높다고 하네요.. 그런데 한두 개 설거지를 할 때 담가서 하기에는 쫌 그러니 세제를 조금만 사용하여 씻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세 번째로는 유산균입니다.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사용하실 것 같은데요.

    변비로 먹던 유산균이 최근 밝혀진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비염, 아토피 등 염증에 대한 효과가 밝혀졌다고 합니다. 

    질염에는 여성 유산균이 좋고 아토피는 키즈 유산균 그리고 반려동물들에게도 펫 유산균이라는 것을 먹이면 면역력에 좋다고 합니다.

     

    네 번째로는 상처연고입니다.

     

    각 상처의 목적에 따라 사용법이 달라서 목적에 맞게 사용하셔야 더 효과적으로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데요

    후시딘은 항생제로 초기염 예방 목적으로 처음 다쳤을 때 바르는 게 좋고 마데카솔은 피부 재생제로 상처 재생 목적으로 바르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여드름이 생겼을 때 상처연고를 바르는 사람들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드름 연고는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풍부한 연고가 상처연고 보다 효과적이라고 하니 참고하셔서 상처연고보단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든 여드름연고를 구매하셔서 바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섯 번째는 파스 류입니다.

    파스의 주되 된 목적은 소염 진통제의 역할입니다.

    파스는 쿨파스 와와 핫 파스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이 두가지 종류도 목적에 맞게 사용하셔야 합니다.

    쿨파스는 혈관을 수축시켜 통증이나 염증이 있는 부의에 열을 식혀주는 역할을 하며 타박상, 삔 부위, 멍든 곳, 가벼운 골절에 사용하면 되고 핫 파스는 열감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성분을 피부로 침투시키는 원리로 만성적 관절염이나 신경통, 근육 뭉침 완화에 적합니다. 파스는 대증요법으로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물건이고 파스를 사용하고 나서도 통증이 지속되면 병원을 가시는 것이 좋겠죠?!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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